카테고리 없음2012. 7. 27. 19:27
아주 즐겁고 에너지를 꽤 쓰는 시간을 보냈다. (쉽게 말해 많이 말하고 많이 듣고 많이 웃고)

그리고 또 이제는 그야말로 불금!
수불금! 수다로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러 가는 길인데

무엇보다 지금 내 몸은
'에스프레소 머겅! 두 번 머겅!' 상태...
깨야 해!

최연장자로 지명된 외모보다
실제 체력이 더 저질인 걸로~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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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오온이
카테고리 없음2012. 7. 26. 19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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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비우는 관계로
바깥 냥이들 먹이는
사료만 놔두고 왔다.

냐옹님들, 당연히 잘 찾아 먹을 수 있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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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오온이
대범이네2012. 7. 25. 20:25

시작은 평범했다.

보리야~와서 밥 먹어~

 

조심스레 들어오는 나의 귀요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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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야 배고프지? 많이 먹어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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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오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