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2013. 2. 4. 16:08

 

주말엔 분명 괜찮았던 대범깽이가

오늘은 왼쪽 앞발을 접고

걸을 때도 조금씩 절뚝거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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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가까이서 찍어도 만지지는 못하게 하니 원...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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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오온이
대범이네2013. 2. 4. 01:47

 

큰냐옹이를 닮은 보리깽-이제는 아깽이라 부를 수 없게 다 컸지만-과 대범이가

나에게 다가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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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봄깽이도 이모 아주 반갑구나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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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로 냐옹 몇번 했잖냐옹. 내가 엄마처럼 앞에서 뒹굴뒹굴 해야겠냐옹?"

그래 요 거만한 꼬맹아.

 

 

그리고 밥을 먹는데,

애미는 그릇에 있는 밥 먹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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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는 땅바닥에 있는 밥 먹는 이런...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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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오온이
대범이네2013. 1. 31. 10:17

 

아파트 앞마당, 주차장을 전부 제 놀이터로 쓰는 대범이가

귀여운 뒹굴뒹굴 인사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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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보면 종일 틈만 나면 얘 생각을 하게 되는

마성의 달콤함임!

 

Posted by 오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