냐옹~! 냐옹~! 밥 내놔라 크게 울어놓고
찾아 다가가도 오동통한 앞가슴과 조그만 발만 보이던 녀석이
급식기가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,
밥은 어떤 거 줬는지 궁금하긴 한다보다!
보리 성격과 참 닮은 보리 새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