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2018. 2. 3. 14:09

엄마가 찐빵이 자는데 안 춥겠나, 하셔서 방에 오니​ 이 모습.



고양이 구이. ​


타지 않기 위해 머리는 밖으로 꺼내 식힘.

저 전기방석은 저온으로 켜도 더워서 한번씩 끄는데
내가 뭔 정신으로 고온으로 켜두고 방을 비웠지...;;

+가시나 방귀로 복수를 하고 있...우욱

Posted by 오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