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저녁엔 못 보고, 늦은 밤에야 겨우 만난 대범이와 대범깽.
상자에 둘이 같이 못 들어가서 따로 먹었을 거라는 두냥님의 추측에 따라
가로로 눕혀 놨더니 붙어서 먹고 있다.
마치 확대한 모습 같다.
"내 새끼 날 닮아 예쁘구냐옹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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