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2012. 7. 10. 07:18
같이 와서 냐옹 합창을 하기에
사람도 안 다니는 시간이라 복도에 그릇을 널어 줬더니

오랜만에 둘이 같이 먹으니 더 맛있는지 잘 먹고 갔다.
먹다 그릇 바꿔 먹는 건 여전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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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오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