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와 수리는 참 다리가 긴 것 같다.
걸을 때마다 '캣워크'라는 말이 이해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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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대범이의 완벽한 이목구비의 비율.
턱 아래 털까지 꾸민 듯 우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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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이 아름답지 못한 것이 이 사진의 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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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밭 배경도 있다.
역시 어떤 각도로 찍어도 아름답다.
사실 가까이서 찍을 수 있는 녀석이 대범이뿐이긴 하지만
가장 예쁜 냥님도 우리 대범이다 ♥
*다음 뷰 추천 박스를 없애보았다.
두는 것이 보다 옳은가 싶기도 하지만
없애면 달라질 것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.
여전히 뷰 송고는 자동으로 되게 해 놨다.
일단은 시험 포스팅 중!
걸을 때마다 '캣워크'라는 말이 이해된다.
그리고 대범이의 완벽한 이목구비의 비율.
턱 아래 털까지 꾸민 듯 우아하다.
배경이 아름답지 못한 것이 이 사진의 흠.
풀밭 배경도 있다.
역시 어떤 각도로 찍어도 아름답다.
사실 가까이서 찍을 수 있는 녀석이 대범이뿐이긴 하지만
가장 예쁜 냥님도 우리 대범이다 ♥
*다음 뷰 추천 박스를 없애보았다.
두는 것이 보다 옳은가 싶기도 하지만
없애면 달라질 것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.
여전히 뷰 송고는 자동으로 되게 해 놨다.
일단은 시험 포스팅 중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