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2013. 4. 26. 20:32
역시나 반갑게 만나서



먹고, 놀고, 애교 부리고



동생하고 나는 가야하는데
지하 주차장에 따라 내려온다.




그리고 모녀 중 진짜 강적은 딸인 수리.

"아저씨 차 밑에서 버틸 거다냥!"

차에 같이 탈 거 아님 비켜라아아|
결국은 발 쿵쿵 수리야 저리 가! 위험해! 가!
겨우 옆 차 밑으로 보냈다. -_-

Posted by 오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