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온이네
홈
글쓰기
search
Total |
Today |
Yesterday |
대범이네
2013. 4. 26. 20:32
차 좀 뺍시다
역시나 반갑게 만나서
먹고, 놀고, 애교 부리고
동생하고 나는 가야하는데
지하 주차장에 따라 내려온다.
그리고 모녀 중 진짜 강적은 딸인 수리.
"아저씨 차 밑에서 버틸 거다냥!"
차에 같이 탈 거 아님 비켜라아아|
결국은 발 쿵쿵 수리야 저리 가! 위험해! 가!
겨우 옆 차 밑으로 보냈다. -_-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오온이네
Posted by
오온이
오온이
카테고리
오온이네 이야기
(480)
대범이네
(464)
지어낸 이야기
(0)
다른 일상
(4)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링크
비누바구니.
고양이 두 마리.
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블로그.
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.
Mr.SnowWhite.
아무의 외부기억창고.
KITCAT.
티스토리 홈
티스토리 가입하기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