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궁금해서 목 빼고 보는 삼색이.)
...결국 포기. 난 손에 힘 주고 (정말 휴대폰도 내 손도 치니까) 조금씩 물러나기도 하며 빼앗기지 않고 버텼다. ...우리 지수는 아직도 스마트폰이 갖고싶은가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