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온이네
홈
글쓰기
search
Total |
Today |
Yesterday |
대범이네
2013. 5. 9. 17:00
자라고 있다냥
오늘은 눈빛이 선명해졌다!
눈을 뜨고도 시력을 갖추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
아깽이들이 그 과정인 것 같다.
한 녀석은 사람 발소리 난다고 얼른 숨는 민첩성도 보여줬다.
수리는 이모가 부르니까 대답하며 나와 주고.
따라와 주고.
*아파트에서 어떤 주민들이
경비가 돌로 고양이 때리는 거 봤다고
동물학대하는 사람 잘라야 한다고 항의를 했다고 한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오온이네
Posted by
오온이
오온이
카테고리
오온이네 이야기
(480)
대범이네
(464)
지어낸 이야기
(0)
다른 일상
(4)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링크
비누바구니.
고양이 두 마리.
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블로그.
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.
Mr.SnowWhite.
아무의 외부기억창고.
KITCAT.
티스토리 홈
티스토리 가입하기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