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가 어디냐면
'꽁치 냄새가 나는데...'
응, 얼룩이 자리야.
경비 아저씨 피해서 도망와서 '얼룩이' 아줌마가 밥 주던 데서 나도 밥 줌.
맞다옹.
그래도 이렇게밖에 못 줘서 미안하다옹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