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맞추며 애교부리는 예삐
일단 얼굴사진부터 헤헤
"안녕하세요. 이제 한 살인 예삐입니다.
저희 어머니는 대범이에요. "
발톱 긁는 게 애교고, 눈을 맞추면서 쓰다듬으라고 한다.
주로 하는 일은 초코언니랑 장난치기.
여름엔 어리기도 하고 더 말랐었다.
앵앵앵!!! 말이 많은 게 특징이다.
이 사진에도 입 벌리고 있듯이.
엄마는 예삐가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
의사표현을 많이 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전달하려고도 애쓰기 때문. 그게 또 그렇게 귀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