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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범이네
2013. 5. 4. 17:27
엄마와 대범이
엄마의 과감한 대범이 대접.
안아보자!
뒷발로 소심하게 저항 중.
그래도 엄마가 나서야 냥님들 복지가 좋아진다.
닭 대령이오.
그리고는 즐거운 한 때.
역시 애교는 대범이가 대빵.
보살피는 건 엄마표가 최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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