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온이네
홈
글쓰기
search
Total |
Today |
Yesterday |
대범이네
2013. 6. 16. 04:28
애미야 밥 다오!
너무 미안하게도
다들 보리 밥 내놓는 걸 잊었다. -_-;
보리가 냐옹! 냐옹! 하는데 느낌이 심상찮아 화들짝 놀랐다.
"바깥 애들은 챙기고 내 밥상은 안 차리냥!"
보리야, 미안해. 아이고 이런 일이...
"흥!"
(이라기 보다 카메라 불빛이 싫은 듯. )
그래서 맛있는 거 놓고
보리 먹는 동안 간만에 보리 미모 감상을 실컷 했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오온이네
Posted by
오온이
오온이
카테고리
오온이네 이야기
(480)
대범이네
(464)
지어낸 이야기
(0)
다른 일상
(4)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링크
비누바구니.
고양이 두 마리.
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블로그.
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.
Mr.SnowWhite.
아무의 외부기억창고.
KITCAT.
티스토리 홈
티스토리 가입하기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