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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범이네
2013. 4. 29. 07:21
수리수리마수리
수리의 청순함과 사랑스러움 자랑샷.
마치 폴드종인 양 귀가 접히도록 적극성 발휘.
우뚝.
맛난 것을 원함이 명백히 드러남.
안 주면 토라질 듯한 자세.
사진 찍는 사람 옆에 있는 어미에게
도움을 바라는 표정.
나는 수리수리마수리의 마법에 걸려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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