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2013. 8. 12. 09:03

스으윽, 가봤다.



"언니 왔냥?"

대범이 밥 먹으러 나오니
아깽이들은 지들끼리 굴러다니고
하악질(?)까지 해가며 장난을 친다.
연속으로 찍은 사진이 이 모양.





웬일로 다섯이 같이 있다.


장난하면 우리 지수도 빠지지 않는데.
수리 언니 어디 갔누?

"수리 몫의 고기까지 나 다옹~"

아침은 이 정도로 하고,
말복이니 이따 잘 먹자!




Posted by 오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