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온이네
홈
글쓰기
search
Total |
Today |
Yesterday |
대범이네
2013. 8. 12. 09:03
벌써부터 장난질
스으윽, 가봤다.
"언니 왔냥?"
대범이 밥 먹으러 나오니
아깽이들은 지들끼리 굴러다니고
하악질(?)까지 해가며 장난을 친다.
연속으로 찍은 사진이 이 모양.
웬일로 다섯이 같이 있다.
장난하면 우리 지수도 빠지지 않는데.
수리 언니 어디 갔누?
"수리 몫의 고기까지 나 다옹~"
아침은 이 정도로 하고,
말복이니 이따 잘 먹자!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오온이네
Posted by
오온이
오온이
카테고리
오온이네 이야기
(480)
대범이네
(464)
지어낸 이야기
(0)
다른 일상
(4)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링크
비누바구니.
고양이 두 마리.
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블로그.
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.
Mr.SnowWhite.
아무의 외부기억창고.
KITCAT.
티스토리 홈
티스토리 가입하기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