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리님께 두 가지 사료를 동시에 드려보았습니다.
사진 왼쪽 첫 번째 그릇-물, 두 번째-저렴한 사료, 세 번째-고급 사료
보리님의 선택은 역시 고급 사료로군요!
본격적으로 먹기 시작.
낼름-
'아오 맛나 아옹 신나!'
급격히 줄었군요~
보리님 역시 입맛이 고급스러우시군요~
......그런데......
야! 바닥에 고인 물 먹지마!
뽀득뽀득 그릇 씻어서 물 담아놨는데 너 뭐 먹는 거야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