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2012. 12. 23. 23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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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범이가 아빠 다리에 몸을 비비고 빙글빙글 돌자

아빠 왈 "오지마~털 묻어~"

(영화 '아저씨' 버전?)

그래도 대범이는 애교를 포기하지 않았다. 


사진은 지난 어느 날 뒹구는 발랄한 대범. 



Posted by 오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