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모습이 생각나서 올려본다. 지금은 이때보다 더 예쁘게 찍어줄 수 있는데. 13인치 노트북이 남도록 자그마한 녀석. 언제봐도 사랑스럽다. 보낸지 딱 일년이다.여전히 사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