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께서 보내신 메시지. - 보라색 글씨는 이 메시지 받고 전화했더니 엄마가 하신 자랑. ㅋㅋ
전화로 듣기로는, 대범이 양자 - 그러니까 전에 언급한 봉지에 넣어 버려졌던 아깽이 - 가 가장 크고,
다음은 대범이와 똑같은 무늬의 고등어 아기가 크고,
젖소 무늬 아가가 현재 가장 작은 듯 하다고...
수리 평소에 만지는 건 겁내도 계속 배 뒤집고 뒹굴거리고,
막상 뭐 먹을 때 만지는 건 또 참는다고 한다. 기집애-_-ㅋ
아아 보고싶다아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