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레오 스페샬!
짜잔-
셀카 찍냐옹
이랬냐옹
뒹구는 모습도 자신있냐옹
잘생긴데다 카리스마도 있냐옹
'어우, 재수없어!'
*친구 '예'네가 기르는 '레오'입니다.
외모에 자신감이 큰지, 유독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댄 사진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.
그 댁 냐옹이들의 사진을 제게도 좀 나눠주심을 부탁하여
대리인(집사)의 동의를 얻어 올려봅니다.
침대에 누워 셀프카메라를 찍는 듯한 저 자세와 당당한 태도가 귀엽지 않나요? 헤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