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 평소처럼 집합이나 하세 오온이 2012. 10. 28. 22:05 여기 괭이 몇 마리나 있노~? "하냥, 두냥, 세냥!" "네냥, 보리 새끼 번호 끝!" 자, 그럼 밥 먹자~ ...사진 아래 오른쪽에 뭔가가 있어...... "대범느님 오셨다냥!" "내가 가고 만다, 칫, 무서운 언니." 보리 새끼야, 거기도 먹을 거 많잖아~ 가서 부지런히 먹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