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

대범이 주무신다.

오온이 2014. 3. 30. 16:01



우리집 안방(그것도 침대 위-_-;)에서.
아빠가 덮어주신 수건 이불도 불편치 않으신가 보다.

요즘 하도 드나들어 엄마까지 열심히 기침 중이시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