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범이네
나는 부자다
오온이
2012. 11. 1. 03:41
날이 춥다는 사람들의 말에
우리 고양이들 살 쪄야지, 싶어서 캔을 몇 개 들고 내려갔다.
캔 따는 소리가 남과 동시에 우르르-
보리 새끼가 이렇게 가까이 온 적이 없었는데!